정치/사회
김은영
2020.03.31 04:27
[데일리그리드=김은영] 남광토건과 계열사 극동건설, 금광기업이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함께 진행한다.3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3사 모집부문은 토목과 건축으로 나뉜다.토목의 경우 모집분야는 철도·지하철, 단지·택지, 교통시설, 터널, 교량, 항만, 수자원시설, 기타 토목 등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기술등급] 특급, 고급 이상 ▲[기술자격] 토목-기술사 등이다.건축은 모집부문이 주거시설·APT, 건축 품질, 건축 안전 등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기술등급] 특급, 고급, 초급(안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