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배심원
2020.06.03 10:01
[데일리그리드=배심원] 2020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7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칸타타 여자오픈은 매년 극적인 승부가 펼쳐지며 화려한 우승자를 배출해 왔다. 대회 초대 우승자인 유소연(30,메디힐) 이후, 정혜진(33), 김보경(34), 백규정(25,SK네트웍스), 이정민(28,한화큐셀) 등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또한, 2016년에는 예선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