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김달호 기자
2020.10.22 14:25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가맹점과 ‘함께 이겨내요’ 시그니처 양념장 지원을 했던 낙곱새(낙지, 대창, 새우를 넣어 만든 매콤한 부산식 볶음전골 요리) 전문 ‘사위식당’이 전국 대상으로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사위식당’은 정자본점, 서현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서울(인사동, 도곡동, 서울스퀘어, 성수점), 등 다양한 지역에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사위식당은 낙지, 곱창, 새우까지 추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 종류를 구성했다. 부대장은 곱창 마니아층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곱창 메뉴의 원재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