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김원찬 기자
2018.06.28 17:24
[데일리그리드]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28일 터존부페에서 2018년 전북지역 스타기업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올해 전북지역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한풍제약, ㈜비에스엠신소재, ㈜아시아, ㈜티엠시, ㈜한국몰드김제, 대륜산업, 디와이웰텍, 삼일산업, 정우정공, ㈜대경산전, ㈜데크카본, ㈜유니온씨티, ㈜코스텍, 지리산한지, 한우물영농조합법인 15개사이다. 선정된 기업의 주요 평균지표를 보면 R&D투자비중 5.4%, 최근 5년간 평균 매출증가율 20.3%, 3년간 평균 매출액 160억원으로 연구개발 투자, 매출증가, 기업성장의 선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