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최슬기 기자
2020.08.13 16:06
[데일리그리드=최슬기 기자] 부산시(시장권한대행 변성완)는 ‘2020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부산예선’ 공모전을 통해 우수 공예품 35개 작품(목칠 6, 도자 7, 금속 1, 섬유 9, 종이 10, 기타 2)을 최종 선정하고 8월 12일 오후 4시 벡스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6개 공예분야(목칠 8, 도자 14, 금속 3, 섬유 18, 종이 14, 기타 3) 총 60개 작품, 432점이 출품됐고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의 심사항목에 대한 출품작 심사를 진행했다.부산예선의 ▲대상 수상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