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조남욱 기자
2019.05.20 14:39
한 분야를 오랫동안 지켜온 사람들을 장인이라고 표현한다. 미디어에서도 심심치 않게 소개되는 것이 바로 장인들이다. 주로 음식 분야의 장인들이 많이 소개되는데, 여기 48년 동안 농자재 판매점을 운영해 온 곳이 있다.성원농자재는 경남 거창 지역에서 성원천막사로 48년간 영업중인 것을 30대 청년이 바톤을 이어받아 성원농자재로 상호를 바꾸어 영업하고 있다.비닐 천막 농자재 전문점으로 합리적인 금액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비닐하우스 비닐, 제초매트, 캐노피, 차광막, 노끈, 각종 마대, 농업용 천막, 망류, 농장재류, 지역농산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