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최슬기 기자] 민생당 박재홍 연제구 국회의원 후보가 '거리청소' 선거운동으로 민생행보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생우선 실천으로, 매일 운동원들과 거리를 밝게 하는 '거리청소'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코로나19 확산방지와 청정 연제를 만들기 위한 이색 선거운동으로, 현장에서는 오고 가는 시민들의 칭찬과 격려가 쏟아지며 훈훈한 풍경이 펼쳐졌다.한편 박재홍 후보는 민생공약으로 연산교차로 일대의 '의료메카 스트리트 중심지 조성'을 내걸었으며, 이 외에 ▲연산8-9동을 잇는 도시철도 5호
[데일리그리드=최슬기 기자] 박재홍 민생당 연제구 예비후보가 24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연제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민생당 배준현 수영구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지원사격에 나섰다.박재홍 예비후보는 "기성 거대 양당체제는 더 이상 민심을 대변하는 국회가 아니다. 보수와 진보, 양 극단에 혐오를 느껴 넓어지는 중도 민심층을 대변할 정당과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연제구는 구민의 자존감이 아주 강한 곳이다. 연제구는 지금까지 매 총선 때마다
[데일리그리드=최슬기 기자] "연제구는 자존감이 아주 강한 곳이다"오는 총선에서 부산 연제구에 출마한 민생당 박재홍 예비후보의 말이다.연제구는 지난 95년 구가 신설된 이후 15대 총선부터 최형우(신한국당), 권태망(한나라당), 김희정(한나라당), 박대해(친박연대), 김희정(새누리당), 김해영(더불어민주당) 등 연입 없이 매번 새로운 인물들이 당선됐던 지역이다.고인 물은 썩기 마련, 항상 쇄신을 추구했던 연제구를 두고 민생당 박재홍 예비후보는 "연제는 매 총선 때마다 기적과 이변을 일으켰던 지역이며, 지역 민심을 대변할 만한 인재를
현대건설은 8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3동 2022번지(마곡천로 57) 일원에 연산3구역 재개발 단지인 ‘힐스테이트 연산’을 분양한다.힐스테이트 연산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651세대로 이중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1,017세대가 일반분양된다.전용면적별로 △59㎡ 223세대 △74㎡ 241세대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