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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인사참사 원인 제공자, '조국-조현옥' 이제 그만하고 자리에서 즉각 물러나라, 정부가 당신들의 '실험 도구'는 아니지 않는가?

김대은 | 2019-07-05 03:11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 文 대통령, '듣는 척'· '하는 척' 시늉만 내는 보여주기식 이벤트성 경청 투어론 꽉 막힌 경제의 활로를 뚫을 수 없다.

김대은 | 2019-07-05 03:10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 김연철·박영선 장관 임명 강행, 정권의 정체성마저 의심케 만드는 민심에 역주행하는 靑의 '오기·불통' 인사

김대은 | 2019-07-05 03:08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4·3 보궐선거서 준엄한 민심 확인한 與 vs 민심을 제대로 못 읽어 반쪽 승리만 거둔 한국당

김대은 | 2019-07-05 03:07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 역(逆)성장의 저주, 그 끝은 민생파탄이다.

김대은 | 2019-04-29 17:05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 國會, 지금당장 장외집회 대신 협상을 빠루 대신 소통이란 정치적 대타협을 이뤄야 국민이 산다.

김대은 | 2019-04-29 16:44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 대화와 타협은 실종되고 노루발못뽑이·쇠망치·장도리가 설치는 국회…'이게 국회냐!'

김대은 | 2019-04-26 19:48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국민의 뜻을 저버리고 ‘닫치고 이미선 임명’ 강행한 문 대통령…‘촛불 민심이 두렵지 않나’

김대은 | 2019-04-24 23:09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 민생은 걷어차고 싸움만 일삼는 국회, 국민의 주문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민의의 전당’이 돼달라는 것이다.

김대은 | 2019-04-24 23:09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 제 1야당만 패스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밀실 합의'…악마는 국민무시에 있음을 명심해야..

김대은 | 2019-04-24 23:09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비핵화 진전없는 4차 정상회담 무의미 하다. 비핵화 작업의 청사진을 완성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회담 준비해야

김대은 | 2019-04-16 12:42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 이미선 후보자 남편의 황당한 괴변, 이쯤되면 국민과 맞짱 뜨자는 거 아닌가?

김대은 | 2019-04-15 20:23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한미 정상회담, 회담은 '정상'·결과는 '노딜'(NO DEAL)

김대은 | 2019-04-15 09:44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 부동산 투기꾼도 모자라 이젠 주식투기꾼까지 국민의 공복으로 추천하다니, 국민은 기가 막혀… 文 대통령, 이미선 후보자 즉각 지명 철회하고, '조-조' 인사라인 전면교체 해야

김대은 | 2019-04-12 13:59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트럼프 만나는 문 대통령 '빈손 회담' 아닌 북미 협상 재개 돌파구 내놔야 한다.

김대은 | 2019-04-10 13:23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 인사 참사의 주역인 “조국은 책임 없다”고 버티는 청와대…국민보다 조국ㆍ조현옥 라인이 더 소중한가? '사퇴가 정답이다.'

김대은 | 2019-04-02 15:11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 '낮에는 정부 대변 밤에는 부동산 투기'한 '주대야투(晝代夜投)' 김의겸의 '야누스적 이중행위' 에 국민 감정은 폭발했다 .

김대은 | 2019-03-29 13:02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군복 입고 쇼', '씹다 버린 껌', '감염된 좀비'라고 막말한 김연철,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 자격 없다. 즉각 자진사퇴해야

김대은 | 2019-03-27 17:32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고위 공직자 7대 인선 원칙'에 위배된 무자격자 장관 후보자로 골라서 '닫치고 임명'을 강행하는 문재인 정부…국민은 언제까지 입 다물고 '닫치고 앉아' 있어야 하나?

김대은 | 2019-03-26 14:28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어설픈 '중재자·촉진자론(論)'은 기름도 넣지 않고 달리겠다는 무모한 행위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여정을 더 멀게만 만든다.

김대은 | 2019-03-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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