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자연주의 유아 브랜드 ‘알마드마미아이베베(HARMAS DE MAMIAI BEBE)’가 2월 21일부터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알마드마미아이베베 퍼펙트핏 힙시트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쇼핑몰 알마(harmas)를 통해 2017년 6월 처음 론칭되었으며, 이후 '알마 힙시트'라는 별명으로 배눌림 없이 편안한 착용감과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국내 최대 유아 박람회로 유명해 많은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알마드마미아이베베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베드5종 컴포트핏(바운서, 요람, 역류방지침대, 휴대용침대,임산부 바디 필로우)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포트핏은 열이 많은 아이의 체온을 낮춰주어, 수면에 알맞은 체온을 유지시켜 안락함을 주는 컴포트핏만의 독창적인 매트리스 젤 메모리폼으로 개발되었다.

관계자는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 육아맘으로 구성된 알마 서포터즈의 의견을 개발단계부터 반영하여 출시했다”며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알마드마미아이베베의 인기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덴마크 디자인 유아식탁의자 브랜드 헤이, 캐나다 유아 화장품 알레바, 프랑스 천연라텍스 국민치발기 소피라지라프와 함께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어 육아맘과 예비 부모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비자의 의견까지 반영해 공들여 만든 라이트핏 힙시트는 지난 베페 베이비페어 론칭 행사에서 최초로 소개돼 아기 엄마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컴포트핏 베드5종은 알마드마미아이베베(HARMAS DE MAMIAI BEBE) 공식판매처인 에이치엠지코리아㈜의 프리미엄 유아 쇼핑몰 알마몰에서 판매 중이며 신생아 선물, 돌 기프트, 스킨케어, 위생용품, 수유용품, 식품, 외출용품, 생활용품, 장난감, 액세서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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