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제 침체가 장기화 되며 입주 물량 증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매수 시장이 얼어붙는 가운데 천안경남부동산공인중개사 (대표 김경남)에서 천안 두정동에서 설립 이래 17년 무사고를 기반으로 성실과 신뢰와 초심 그대로 원칙대로 진행하는 부동산중개사무소가 되겠다고 18일 밝혔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골목상권이 휘청인다. 뿐만 아니라 내놓은 부동산 매물이 장기적으로 매도가 되지 않아 매도자, 매수자가 모두 관망세로 돌아서며 부동산 시장이 많이 위축 되고있다.

천안 두정동경남부동산공인중개사 사무소의 김경남 대표는 이런 시점에서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 하다고 한다. 적극적인 중개를 통해 매도자와 매수자가 만족할 거래를 성사시킨다는 것이 경남부동산공인중개사 사무소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충남 천안시 두정동 소재의 천안경남부동산은 천안두정동상가전문중개와 천안두정동상가분양, 천안두정동빌라분양, 두정동먹자골목상권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경남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의 김경남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한 자리에서 고객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중개를 한 자부심이 있다.”면서 “지역정보지에 부동산 칼럼을 쓰며 지역민들의 부동산 전반에 대한 갈증해소와 정보공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천안경남부동산에서는 무책임 중개는 피하고 원리원칙을 목표로 중개 하겠다고 한다.

경남부동산은 천안상가전문으로 김 대표는 천안시민을 위한 봉사의 일환으로 현재 천안서북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쌍용지역대장으로 활동 중이며, 천안시 부성2동자치위원과 천안시 두정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의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천안 및 두정동 일대의 상가 부동산 매도 매수 관련 문의는 경남부동산공인중개사 사무소의 대표 번호 및 방문 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최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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