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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펜션 레스토랑 째즈카페 '째즈하우스부띠크호텔', 거제가볼만한곳으로 제안
조남욱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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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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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바람이 가슴 깊이 파고드는 가을이다. 파란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높아만 가고 뺨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은 우리의 마음이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게 만든다.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인 거제도는 바람의 언덕, 해금강, 노자산 등의 아름다운 명산과 학동몽돌해변, 지세포해변, 구조라해변 등 산과 바다를 품는 천혜 자연의 섬이다.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외도 보타니아섬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고, 지심도 터미널에서 여유롭게 유람선을 타며 매혹적인 경치를 마음에 담을 수도 있다.

거제 해안도로에 세련된 외관과 대규모 오페라하우스의 음향 시설을 갖춘 째즈 하우스(대표 이동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째즈 하우스는 몽돌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바다 전망을 갖춘 객실과 째즈카페, 째즈바,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이루어진 부띠크 호텔이다.

째즈를 테마로 한 이 곳은 우연한 여행길에 거제의 아름다움에 반해 약3년전 이동운 대표에 의해 공간이 만들어졌다. 

이대표는 과거 오랜 시간 음악가로 활동했으며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동했었다. 카페의 이곳 저곳을 보면 남다른 감각을 확인할 수 있다. 째즈 하우스에 들어서면 째즈카페와 레스토랑을 가득 채운 째즈 선율이 흘러나온다. 째즈카페 실내 분위기는 블랙 모노톤에 인더스트리얼 공법으로 심플한 분위기에 째즈와 관련된 아티스트의 사진이 장식되어 있다. 다른 한쪽 벽은 추상적인 벽화그림이 그려져 있고 카페 중앙에는 클래식 스포츠카가 위용을 뽐내고 있다.

카페에는 대형 스피커 들이 갖춰져 있으며 라이브콘서트와 LP음반을 들을 수 있는 거제의 특화된 명소이다. 이 스피커들은 독일에서 제작된 carl zeiss, 호주 브랜드 Kris, 미국 브랜드 Jbl c45 metregon 의 브랜드 것으로 위와 같은 대형 스피커들이 만들어내는 소리의 아름다움과 함께 보는 재미도 부가적인 서비스가 되고 있다.

레스토랑의 요리 맛도 뛰어나다. 이곳의 쉐프는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의 재원이라는 이력이 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블랙 모노톤으로 이루어진 째즈카페와는 달리 밝은 화이트 모노톤이라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 레스토랑은 피자와 파스타 특히 자체 개발한 레몬허니 피자가 맛있기로 소문이 나 있고 카페 메뉴 또한 이대표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 메뉴를 직접 선보인다.

거제의 가볼만한 곳으로 등재되어 있는 째즈 하우스에서는 매일 밤 이대표가 직접 공연하는 라이브 콘서트가 열리고 있으며 해바라기, 조덕배, 이호 듀엣 째즈베이시스트 송미호와 째즈피아니스트 dave you, 섹소포니스트 안승구 등 다수의 뮤지션들이 공연을 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동운 대표는 "째즈하우스를 찾아주는 모든 고객에게 편안한 휴식과 맛과 멋을 함께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린다" 고 전했다

쳇바퀴처럼 매일과 같은 일상에 몸과 마음이 지쳐 있다면,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부띠크 호텔 ‘째즈하우스’에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거제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째즈하우스는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몽돌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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