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 닥터뉴엘(Dr.nuell)의 화이트 톤업 크림이 꾸준한 관심을 받아 용기 리뉴얼하여 재출시 했다고 전했다.

닥터뉴엘 화이트 톤업 크림은 미백특허성분을 낸 10가지 식물 추출물을 함유하여 미백효과는 물론, 알래스카 빙하수로 수분공급과 쿨링감까지 선사하며 일명 ‘백옥주사’의 주성분인 글루타치온 성분이 함유되어 톤업해주는 크림이다. 또한 유명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첫눈크림”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닥터뉴엘의 기존 화이트 톤업 크림 용기는 튜브형 용기에서 더 위생적이고 용량조절이 쉬운 에어리스 펌핑타입 용기로 리뉴얼을 실시했다.

닥터뉴엘 관계자는 “끈적임과 다크닝이 적고 주름끼임이 없어 팔꿈치, 무릎, 복숭아뼈, 어두칙칙한 손마디 등 바디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는 멀티 톤업 크림으로 확실한 피부톤 보정을 해주어 꾸준한 사랑을 받은 제품” 이라며 “또한 민감한 피부를 위한 브랜드로써 제품 성분뿐만 아니라 위생적인 용기로 변경하여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노력하는 닥터뉴엘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닥터뉴엘의 화이트 톤업 크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닥터뉴엘 공식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조남욱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