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컨소시엄이 하이원리조트(조기송)의 PI/ERP 프로젝트에 착수, 오라클의 ERP 솔루션을 구축한다.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해 3월 현 조기송 대표이사가 취임한 후부터 ‘BEST 2015’라는 모토로 전사적 혁신활동을 활발히 전개, 올해 창사이래 최고의 영업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혁신의 일환으로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11월9일 IBM컨소시엄과 이번 PI/ERP 구축에 관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