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대회인 피트니스스타(대회장 장성제)의 고문이사이자 요가복·필라테스복브랜드 (주)트루폭시의 올리비아킴 대표이사가 2018년 마지막 대회인 피트니스스타 파이널을 공식후원하면서, 비키니부분 전체급(루키 쇼트 미디움 톨 시니어)의 1위에게 왕관을 수여한다. 

올해 트루폭시는 전국을  돌며 10개의 피트니스스타 정규리그를 비롯하여 지역리그 등의 스폰서로 활약했으며 트루폭시스타그랑프리상 또한 현금과 트로피, 트루폭시 의류지원을 진행하였다.

 

올해 마지막 리그인 피트니스스타 파이널에서도 트루폭시스타그랑프리상 수상자에게는  현금과 특별 제작한 왕관과 트로피, 트루폭시의 의류지원권등 10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이 지원된다. 

이번 피트니스스타 파이널은 킨텍스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지며 오후 12시부터 자이언티의 공연도 내정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피트니스스타 공식홈페이지나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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