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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자금세탁방지 위험평가시스템 구축 완료RBA시스템 도입 통한 금융투명성 및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 앞장
강성덕 기자  |  ecowri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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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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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농협상호금융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남경 농협상호금융경영지원본부장(사진 왼쪽 앞에서 첫번째)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협 RBA 기반 자금세탁방지 위험평가시스템 구축완료보고회'를 가졌다.

[데일리그리드=강성덕 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소성모)은 지난 29일‘위험기반(RBA) 자금세탁방지 위험평가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RBA(Risk Based Approach 위험기반접근법)란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행위의 위험도에 따라 부문별 관리수준을 차등화 하는 전사 위험평가체계로 자금세탁방지업무에서 선진화된 금융기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남경 상호금융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상호금융 임직원들이 참여해 글로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체계와 강력한 내부통제 기반 구축을 핵심과제로 개발한 RBA시스템 프로젝트의 추진 경과 및 결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 했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번 RBA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축협 자금세탁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여 실질적인 자금세탁위험 발생을 감소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감독기관의 관리‧검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위험관리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강남경 본부장은“농협상호금융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축협을 이용한 자금세탁행위를 사전예방하고 금융투명성 및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진주중부농협(조합장 최윤용)이‘제1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행사에서 2018년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금융위원장표창을 수상하는 등 농협상호금융은 자금세탁방지제도의 성실한 이행과 준수를 통해 고객의 자산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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