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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식품의 미래, 전문가에게 듣는다축산경제, 축산식품 시장 도약 위한 자문위원회 운영
강성덕 기자  |  ecowri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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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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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축산경제는 6일 농협중앙회 본관 소회의실에서 '농협 축산식품 자문위원회 전문가 회의'를 가졌다.농협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데일리그리드=강성덕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 축산경제는 6일 농협중앙회 본관 소회의실에서 '농협 축산식품 자문위원회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시장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축산식품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국민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축산유통 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는'농협 축산식품의 미래를 전문가에게 듣는다'는 슬로건과 함께 유통업계, 학계, 소비자단체 등 식품 유통산업 전반에 걸쳐 활동하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농협 축산유통사업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농협은 전국 도축시장에서 소 55.5%와 돼지 25.5%를 점유하고, 소매시장에서는 하나로마트와 목우촌 등을 통한 판매사업으로 소 22.6%, 돼지 17.4%를 점유하며 국민에게 품질 좋은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농협 축산경제는 앞으로 ▶축산물 유통선진화를 위한 공판장 및 유통센터 리뉴얼, ▶안심축산 사업 활성화, ▶소매사업 기능 강화(HMR, 축산물플라자), ▶유통채널 다각화를 통한 판로확대(온·오프라인, 수출, 군납), ▶축산물 위생안전 강화 등을 통해 식품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유통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이사는“식품 유통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농협 축산식품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유통구조는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실익을 주는 판매농협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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