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위해 방송과 언론을 활용한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 공로 인정

▲ 사진 = 신동아방송 이신동 대표이사(왼쪽) ‘제2회 대한민국 나눔봉사복지대상’ 방송·언론부문 대상 수상

[데일리그리드 = 이덕기 기자] 신동아방송(대표 이신동)이 지난 7일 여의도 국회헌정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나눔봉사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방송·언론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제2회 대한민국 나눔봉사복지대상’은 국내외에서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구성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동아방송(대표 이신동)은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방송과 언론을 활용한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 캠페인 및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요번에 ‘방송·언론부문대상’을 수여 받았다.

한편, 신동아방송 대표 이신동은 “우리사회 소외계층에 대해 우리는 방송과 언론을 통해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이 사회 일원 모두와 함께 연계한 공익적 사업을 발굴·육성 확대 전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문화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하여 협력기관과의 인프라 강화, 소외계층 문화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범국민적으로 나눔과 봉사 문화의 가치를 전파하고, 언론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덕기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