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영어교과과정의 부족한 부분을 홈스쿨링을 통해 보완 하고자 한다면 초등학생 어린이 화상영어/전화영어가 가장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앞으로는 실용영어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 어린이 영어학원에서 영어회화를 학습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많은 학부모들은 그 대안으로 어린이 주니어 전문 화상영어 온라인학원을 알아본다고 한다.

PELTC는 보다 효율적인 아이들 영어회화 학습을 계획하고 있다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겁고 집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으로 화상영어/전화영어를 선택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유치원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할 수 있는 화상영어는 동영상이나 인터넷, 음원 파일, 그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집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1:1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화상영어나 전화영어 업체를 선택할 때 우리 아이가 얼마나 적응을 잘 할 수 있는지, 선생님이 우리 아이와 잘 맞는지 미리 무료 체험이 가능한 곳에서 적어도 3일 정도 학습을 받아보고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초등학생 어린이 화상영어 업체들 중에서는 PELTC(파란논리영어교육센터)는 정규직 베테랑 선생님 활용 및 학생관리가 철저하면서도 커리큘럼이 좋아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는 화상영어 업체다.

무엇보다 영어소리 체득화를 통한 말하는 문장력이 강해지고 영어를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시켜주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수준 별, 영역 별로 철저한 맞춤 수업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단순 교재만을 사용하는 수업이 아닌 동영상, 음원파일(MP3), 그림 사전, 인터넷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논리 영역과 논픽션, 뉴스, 토론, 영작, 스토리텔링, 파닉스 등 알찬 수업을 하고 있어 아이들의 집중을 도와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Skype같은 무료 솔루션이 아닌 맞춤형 특화된 자체 화상교육전문 솔루션을 사용하여 끊김 없이 선명한 고화질로 맞춤 형 1:1 과외식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만족스러운 수업을 위해 콜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해 학부모들의 피드백을 바로 수업에 적용 할 수 있어 다른 화상영어 업체보다 만족도가 높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들이 학습하기에 좋은 곳을 만들기 위해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갖추고, 다양한 콘텐트를 활용해 지루하지 않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3일간 무료 체험으로 직접 경험해 보고 수업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명에 따르면 PELTC 파란펜논리영어의 교수진들은 화려한 경력 외 전원 맞춤형 특화된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전원 이수해 교수법 및 퀄리티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며 높은 수강생들의 유지율 등으로 인해 2018년 NSCI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조남욱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