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홈뷰티'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코스메틱 브랜드 착한팩토리가 1월 출시한 LED블링 갈바닉이 주문폭주로 일시 품절을 맞았다.

착한팩토리 관계자는 "LED블링 갈바닉은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도록 돕는 가정용 미용기기다.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고, 타사 뷰티 디바이스에 비해 가격이 낮고, 효과를 볼 수 있어 구매대란으로 품절된 상황으로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LED블링 갈바닉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적화 된 3,700회(min) 진동판을 사용하여 모공을 건강하게 관리해주며, LED RED파장으로 지치고 칙칙한 피부를 관리해 준다. 또한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성질이 있는 미세전류로 화장품을 이온화시켜 영양성분을 피부 속 깊이 침투시켜 쫀쫀하고 블링한 피부로 가꿔주며 수분&탄력케어에 도움을 준다.

현재LED 갈바닉 구매시 함께 사용하면 더욱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는 블링마스크팩 3개입을 증정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착한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착한팩토리는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2016~2018년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LED블링갈바닉, 블링팩 등 은 온라인과 오픈마켓, 면세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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