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위메프 홈페이지

위메프가 22일부터 나흘간 50% 반값특가 이벤트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 이벤트는 매 시간마다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매일 0시에 그날의 특가 상품이 오픈되는 형식이다.

최대 할인률 90% 이상 등 절반 이상의 할인 적용한 초특가 상품도 적지 않다.

소비자가 16만원대의 게임기가 9,900원, 찜갈비 1kg이 7,450원, 6만원 상당의 여행영어180패키지 9,950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20,950원부터, 제주렌터카는 날짜와 차종에 따라 최저 3,450원부터 제공하는 식이다.

또한 위메프 '슈퍼 반값특가' 카테고리에서는 7천원대 한라봉 선물세트, 4천원대 14k 팔찌, 30만원대 가죽소파 등도 찾아볼 수 있다.

금일 오후 8시 기준 해당 품목들의 최저가 상품들은 대부분 품절 상태이며, 23일밤 0시 특가 품목은 새로 리셋된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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