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에서 자영업자의 수가 3번째로 많은 국가이다. 그 만큼 창업을 시도하는 이들이 많다는 의미라고 풀이할 수 있다. 실제로 수 많은 자영업자 중 성공적으로 창업하는 이들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창업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중에서도 누구나 특별한 기술 없이 쉽사리 뛰어들 수 있는 외식창업 분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창업성공사례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양한 외식 종류의 선택지 아래 고객의 눈길을 잡을만한 특색을 갖추어야 생존할 수 있다.

개인창업으로 프랜차이즈창업과는 다른 길을 도모해볼 수는 있겠지만 보다 안정적인 성공을 바라는 초보 창업자들은 프랜차이즈 창업을 주로 고려한다. 프랜차이즈의 노하우를 갖고 시작하는 것과 혼자서 시작하는 것은 그 출발선이 다를 수 밖에 없으며,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개발되어 제공되는 레시피와는 달리 개인창업은 모든 메뉴를 하나하나 직접 연구해야 하는 불편함과 실패시의 손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랜차이즈를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창업성공사례가 될 수 있는가 또한 초보 창업자들의 고민거리이다. 우선 고려해보아야 할 것은 바로 원가율 및 로열티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에 부정적인 이들은 그 까닭으로 높은 원가율과 로열티를 꼽는 것이 대부분이다. 해당 요소들로 인해 매출이 잘 나온다고 해도 본사에 지불해야 하는 금액을 빼고 나면 남는 것이 얼마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반대로 적용하면 원가율이 비교적 낮고 로열티가 없는 프랜차이즈를 찾아낸다면 노하우 등만을 취할 수 있어 창업자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대표적인 외식창업 아이템인 ‘치킨’ 분야에서도 이러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프리미엄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은 가맹점을 위한 정책으로 입소문 난 브랜드로써, 낮은 원가율과 여러 요소가 면제되는 창업 비용 및 로열티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이다. 

꾸준히 개발되는 신메뉴로 인해 치킨 맛집으로 자리 잡은 누나홀닭은 메뉴의 강점이 집객 요소가 되고, 매출 향상으로 이어져 낮은 원가율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그 외 다양한 지원 정책들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이다.

누나홀닭은 가맹점이 창업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과 함께 원가율을 낮췄으며 꾸준히 신메뉴를 업데이트해 트렌드에 발 맞추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누구나홀딱반한닭’은 홈페이지를 통해 창업혜택 정보 및 1:1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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