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주택이 2019 기해년, 황금돼지해 설을 맞이해 '올해는 내 집 짓기 다 돼지'라는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오는 1월 29일부터 30일간 시공계약자에 한해 시공비를 할인하는 행사다. 

바른주택㈜ 마케팅 담당은 “민족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그동안 시공비에 부담을 느꼈던 예비 건축주가 합리적인 방법으로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시공비 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불가피한 자재비, 인건비 인상 등의 요인으로 계속 상승되는 건축비로 인해 부담을 느끼는 예비 건축주에게는 꿈에 그리는 내 집 짓기 소원성취를 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바른주택㈜는 전원주택 뿐만 아니라 듀플렉스 주택, 단층주택, 상가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을 선보이고 있다. 바른주택은 빌더 출신 건축매니저를 비롯해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내세워 업계의 두각을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바른주택의 다양한 전원주택 디자인과 완공사례, 설맞이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른주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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