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 비타C 콤플렉스™의 항산화 효과와 유자 오일을 한 병에 담은 ‘고보습 멀티 토너’

▲ 사진 = 한율 ‘달빛유자 오일토너’[200ml / 35,000원대], 주름개선 미백 2중 기능성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이 고흥 유자에서 추출한 유자껍질 오일의 보습력과, 자연발효 유자수™의 비타민C 에너지를 가득 담은 ‘고보습 멀티 토너’ ‘달빛유자 오일 토너’를 2월, 새롭게 출시했다.

한율 ‘달빛유자’ 라인의 신제품인 ‘달빛유자 오일토너’는 유자 비타C 콤플렉스™의 항산화력으로 피부 피로를 해소하고, 자연발효 유자수™가 비타민 에너지를 피부에 채워준다. 또한, 유자 껍질 오일의 고보습력을 담아 유-수분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율 ‘달빛유자 오일토너’의 원료가 되는 전라남도 고흥 유자는 풍부한 일조량과 신선한 남도의 바닷바람을 머금은 최상의 유자로, 유자 껍질에는 레몬의 3배, 사과의 25배에 해당하는 풍부한 비타민C를 가지고 있다. 한율 ‘달빛유자’ 라인의 제품들은 인공향료와 색소 없이 고흥 유자 자체의 향과 색을 고스란히 담아내, 한국 자연의 이로움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달빛유자 오일토너’는 유자 껍질에서 압착하여 추출한 유자 오일을 함유했다.   또한, 유자 비타C 콤플렉스™의 항산화 효능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하며, 유자 껍질을 10일간 발효해 얻은 자연발효 유자수™는 비타민 에너지 활성화를 통해 피부 피로와 건조함을 잊게 한다. 나이트 스킨케어 시 스킨-로션-에센스 3가지 단계를 한 병으로 해결해주는 스마트한 기능성이 특징인 제품이다. 
 
한율‘달빛유자 오일 토너’는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아리따움 라이브(Live) 매장,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과 아리따움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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