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백만분의 1’ 일확천금 로또의 1등 당첨 확률이다.

하지만 로또의 1등 당첨 확률을 맞춘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인식하게 되면서 복권보다는 보다 더 수익률이 좋고, 안정성이 갖춰진 재테크에 투자하여 차곡차곡 자산증식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하지만 재테크를 이제 막 접한 초보 투자자들은 어느 곳에 투자를 해야 하고, 어떻게 위험 분산을 통해서 어떻게 투자를 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막막하기만 하다.

또 목돈이 있어야만 투자를 할 수 있는지, 주식을 모르는데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 것 인지, 재테크를 하기 위해선 부동산과 주식 밖에 없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랜딧, 어니스트펀드, 테라펀딩, 펀다, 코리아펀딩 등 대형 P2P펀드 기업과 함께 한국P2P금융협회에 가입된 P2P금융기업 탑펀드(대표 이지훈)에서는 왜 첫 재테크 투자는 P2P투자로 해야 하는 지에 대해 5가지 이유를 제시하였다.

첫 번째는 적금의 약 4~7배 수익률과 투자기간이 비교적 짧다는 것이다.

P2P 투자의 연평균 수익률은 약 13%이다. 수치상으로만 봐도 2%대의 은행 적금의 5배가 넘는 수익률이다. 게다가 평균 6~7개월이라는 짧은 투자기간은 수익률만큼이나 매력적이면서 그만큼 투자 회전도를 높일 수 있다.

보통 정기예금이나 적금을 해지하는 가장 큰 이유가 긴 납입기간 때문인 걸 감안하면 첫 투자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자 매력이다.

두 번째는 재테크 초보들도 편리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식을 사놓긴 했는데 파는 타이밍을 놓쳐서 손해를 봤다.”, “코인에 투자를 했더니 차트 보느라 잠을 못 잔다.” 등 재테크를 위해 투자를 해 놓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하지만 P2P투자는 환매 타이밍이 없다.

투자하기 전에 상환 계획을 제대로 살펴봤다면, 원하는 금액을 투자한 뒤 약속된 상환 일정을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세 번째는 분산투자 상품으로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주식투자를 해 본 사람들이라면 한 번씩은 들어봤을 말이다.

투자에는 항상 리스크가 따른다. P2P투자 역시 원금과 이자를 보장하지 않는 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하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가 처음이거나 안정적인 재테크를 원하는 투자자라면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네 번째는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P2P 투자는 인터넷을 통해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면서도, 지금 맞이하고 있는 저금리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수익률인 '최저 10%에서 최대 18%'까지 낼 수 있다.

그래서 젊은 층에서도 투자하기가 쉬운 투자 방식이며, 주식과 달리 수익 변동률이 거의 0%에 근접하여 안정적인 수익 또한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들은 목돈을 투자하는데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

P2P 투자는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접근을 할 수 있다는 탑펀드는 P2P 만의 장점을 살려 최소 1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되는 편리한 투자방식이다.

P2P 투자의 모든 과정은 오프라인 지점이 아닌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공인인증서 없이도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거기에 P2P 대출의 경우 은행보다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사업 자금이 필요한 예비사업자 혹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는 대출 상품 중 하나이다.

그리고 투자의 경우는 시중은행보다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으며, 목표금액까지 투자가 완료되면 매월 약속된 상환 일마다 이자를 정기적으로 받게 되는 구조이다. 거기에 더해서 최종 상환일에 원금과 이자까지 받게 된다.

최근 P2P 업체에 대한 개인 투자 한도가 확대된다는 발표와 관련하여 P2P금융플랫폼 탑펀드(TOPFUND)에서는 연체율과 부실률 제로 행진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누적 대출액이 130억을 돌파하면서 연평균 수익률은 15.2%, 연체율과 부실률이 ‘제로’라는 말은 그만큼 수익성과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금융당국의 P2P 대출 법제화를 앞두고 랜딧, 어니스트펀드, 테라펀딩 등 주요 P2P 업체들와 같이 탑펀드만의 특별한 투자보호장치인 ‘정기 포트폴리오 리포트’를 통해 투자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투명하게 상시 공개하고 있는 탑펀드의 주요 투자상품과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하면 된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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