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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5일부터 '갤럭시 S10' 사전예약 '인기 예감'
KT, 25일부터 '갤럭시 S10' 사전예약 '인기 예감'
  • 강성덕 기자
  • 승인 2019.02.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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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카메라, 1,600만 화소에 지문 인식 등 "사은품도 푸짐"
▲ 모델이 삼성전자 갤럭시 S10을 소개하고 있다.

[데일리그리드=강성덕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오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9일간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샵에서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10’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 S10은 ▲갤럭시 S10 ▲갤럭시 S10+ ▲갤럭시 S10e 외에도 추후 예약 판매 진행 예정인 갤럭시 5G 등 총 4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10은 128GB와 512GB 2종으로 프리즘 블랙,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그린 3가지 색상이다. 갤럭시 S10+ 128GB 모델은 프리즘 블랙과 프리즘 화이트, 516GB는 세라믹 블랙과 세라믹 화이트로 출시된다. 갤럭시 S10e는 128GB 단일 모델로 프리즘 블랙, 프리즘 화이트, 카나리아 옐로우 3가지 색상이다.

갤럭시 S10은 6.1인치, S10+는 6.4인치, S10e는 5.8인치 크기로 시네마틱 디스플레이(Infinity-O Display)를 적용했다. 디스플레이 아래에 센서를 내장해 베젤(액정 테두리)을 최소화했으며, 특히 초음파 방식의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갤럭시 S10e는 측면 지문인식이 적용됐다.

 

카메라 성능도 이전 모델보다 대폭 향상됐다. 전면에는 1,000만화소 카메라를 지원하며, 갤럭시S10+에는 800만화소 카메라가 추가됐다. 갤럭시 S10과 갤럭시S10+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1,600만·1,200만·1,200만)를 탑재했으며, 갤럭시 S10e에는 듀얼 카메라(1,600만·1,200만)를 탑재했다.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S10은 망원, 광각, 초광각 렌즈를 사용해 다양한 앵글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슈퍼 스테디 액션캠 지원으로 사용자는 전문적인 수준으로 흔들림이 적은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밖에 보유한 배터리를 다른 기기와 공유할 수 있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탑재했다.

충전 케이블 없이 갤럭시 S10 이용해 다른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어 야외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용량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채팅 메시지, 블록체인 키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 나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자주 쓰는 기능을 추천해주는 ‘빅스비 루틴’, 결제뿐만 아니라 해외송금까지 가능한 ‘삼성 페이’로 편의성을 더했다. 

KT는 21일부터 광화문 KT스퀘어를 비롯한 전국 1,000여개 S·Zone 매장에서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S10을 전시하고 사전체험을 진행한다. 전국 S·Zone 매장 정보는 홈페이지 ‘매장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10, S10+모델을 사전 예약 후 3월 7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삼성전자 블루투스 이어폰인 갤럭시 버드(Galaxy Buds)가 제공되며,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50%, 1회 한정)도 지원받을 수 있다. 갤럭시 S10e 사전예약 고객은 무선 충전 배터리팩을 제공한다. 삼성닷컴 앱 또는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사은품 및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KT샵 ‘직영온라인’에서 구매하면 고객 취향에 따라 사은품 4종(삼성정품팩·게임팩·차량팩·감성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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