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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MMORPG 히트작 ‘탈리온’ 러시아 오픈 서비스 시작
게임빌, MMORPG 히트작 ‘탈리온’ 러시아 오픈 서비스 시작
  • 이덕기 기자
  • 승인 2019.02.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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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점령전’ 등 RvR 강조한 풀 3D 모바일 블록버스터, 러시아 시장 겨냥
▲ 사진 = 러시아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는 MMORPG 히트작 ‘탈리온’

[데일리그리드 = 이덕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MMORPG 히트작 ‘탈리온’의 러시아 사전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MMORPG 대작으로 동남아, 일본의 흥행에 이어 새롭게 러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집중 공략에 나서 주목된다. 

이번 러시아 공략을 앞두고 주요 프로모션으로 꼽히는 커스터마이징 이벤트가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일본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던 이벤트로 ‘탈리온’의 특징인 세밀한 커스터마이징을 부각시켜 유저들이 자신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 사진 =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는 ‘탈리온’ 영상과 이미지

러시아 현지의 ‘탈리온’에 대한 반응은 이미 달아오르고 있다. 러시아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로 꼽히는 VK 커뮤니티에서는 ‘좋아요’ 수가 벌써 3만을 넘어섰다.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탈리온’ 관련 영상과 이미지들이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다. 

커스터마이징 사전 오픈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물약’, ‘루비’, ‘골드’, ‘무기 방어구 세트’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게임빌은 이번 커스터마이징 사전 오픈 이벤트를 앞두고 러시아 유저들을 겨냥해 설원 배경의 신규 지역인 ‘자이론’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귀여운 신규 동물 코스튬, 신규 필드 보스 등도 추가하면서 러시아 출시에 맞춰 현지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게임빌은 러시아 지역 정식 출시일을 오는 28일로 예고하고 있다. 

러시아는 PvP, RvR 등 유저끼리의 대전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많은 지역으로 모바일게임 유저가 5천 만 명에 육박하고 최근 5년새 10배 이상이나 성장한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아직 한국 모바일게임이 활발하게 진출하지 못한 지역이기도 하다. 

게임빌은 해당 시장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러시아 단독 서버를 구축해 유저들에게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면서 집중 공략에 나선다.

‘탈리온’은 유저 간 경쟁 구도가 뚜렷한 ‘20:20 점령전’ 등 RvR에 특화된 모바일 MMORPG로 우수한 그래픽과 360도 시점 조절이 자유로운 풀 3D 뷰 등 하이 퀄리티 게임성이 특징이다.

‘원빌드 글로벌 국가별 순차 출시 전략’이 주효하면서 올해 전 세계 MMORPG 시장 개척을 선언하고 있는 ‘탈리온’이 러시아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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