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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탈리온’ 러시아 총 매출 순위 구글·애플 동시 50위권 진입
게임빌 ‘탈리온’ 러시아 총 매출 순위 구글·애플 동시 50위권 진입
  • 이덕기 기자
  • 승인 2019.03.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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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VK 커뮤니티 ‘좋아요’ 4만 5천 건 돌파
▲ 사진 = 게임빌, 러시아 구글플레이 RPG 인기 1위, 급상승 1위에 오른 ‘탈리온’

[데일리그리드 = 이덕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MMORPG 히트작 ‘탈리온(TALION)’이 러시아 출시 초반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게임은 출시 후 러시아 구글∙애플 전체 매출 순위에서 동시에 50위권 진입했으며, 단숨에 구글 플레이 RPG 장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고, 급상승 순위도 1위에 올라 흥행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MMORPG 히트작 ‘탈리온(TALION)’은 진영 단위의 대규모 전투인RvR의 독보적인 게임성 외에도 신체 48부위에 달하는 세밀한 커스터마이징으로 유저들이 직접 자신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특징을 앞세운 커스터마이징 사전 오픈 프로모션이 호응을 얻으면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자마자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러시아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로 꼽히는 VK 커뮤니티에서는 ‘좋아요’ 수가 벌써 4만 5천 건을 넘어서며 입소문을 증명하고 있다. 

앞서 동남아 시장 출시 후 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3위에 오르고, 일본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7위를 기록한 바 있어 러시아 현지 성과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게임빌과 유티플러스(대표 유태연)가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탈리온’은 유저 간 경쟁 구도가 뚜렷한 ‘20:20 점령전’ 등 RvR에 특화된 모바일 MMORPG로 우수한 그래픽과 360도 시점 조절이 자유로운 풀 3D 뷰 등 하이 퀄리티 게임성이 특징이다. 

‘원빌드 글로벌 국가별 순차 출시 전략’을 내세우며 올해 전 세계 MMORPG 시장 개척을 예고한 가운데, 모바일 MMORPG불모지인 러시아 시장에서 초반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는 만큼 이 게임이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둘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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