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이어진 경기 불황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취업시장도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다수의 전업주부들이 생계를 위한 재택알바를 찾고, 취준생,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들도 투잡이나 여가시간을 이용한 경제활동을 고민한다. 현재 직장에 재직 중에도 투잡을 유지하고 있는 직장인이 10명중 2명이다. 그만큼 생계를 위한 경제활동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한 구직 사이트의 조사에서 주부, 대학생, 실업자,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자택부업, 자택투잡’에 대한 의지를 묻는 조사에서 90% 이상이 ‘할 수 있다면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의 수입활동으로는 기본생활이 힘들거나 부족하고, 더 나은 경제활동을 위해 또는 부채해결이 이유다. 경기 불황의 여파가 개인 및 일반가정의 경제활동에도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각기 다른 이유로 부가적인 경제활동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래서 온라인마케팅 전문 교육기관인 ‘마케팅사단’은 이러한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부업, 투잡을 원하는 사람들의 경제활동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힘쓰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적은 온라인마케팅을 배워 이를 통한 수익활동을 원하지만 너무 막연하고 말처럼 쉽지 않은 온라인생태계를 두려워한다. 또한 지속적인 수익활동을 위한 전문적인 정보가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광고주와의 연결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또한, 온라인마케팅은 광고가 필요한 사업장을 온라인으로 광고를 해주고, 그에 따른 광고수익을 벌어가는 지극히 정상적인 광고시장인데, 사람들의 관심도 많고 광고주의 수요도 많다보니 불법행위나 피해사례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비현실적인 수익을 홍보하며 사람을 모집하게 한다거나, 실제 존재하지 않는 사업장을 이용한 불법영업 등 피해사례도 다양하다.

최근엔 맘카페에서 홍보업체가 회원으로 가장하여 허위정보로 불법홍보하는 사례 적발되어 온라인 마케팅시장을 어지럽히는 사건도 발생했다. 온라인마케팅을 통한 부업, 투잡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에 반드시 해당업체에 대한 정보나 운영형태, 인가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야만 이러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이처럼 부업이나 투잡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공신력 있는 기관을 고르는 것이 첫걸음이라 할 수 있겠다.

마케팅사단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인가받은 온라인마케팅전문시설로, 전문교육을 통해 평생수익활동을 할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뿐 아니라 본인의 블로그나 SNS를 이용한 타이핑알바, 블로그홍보 CPA 등을 통한 수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재 400여 업체 700여 가지의 광고 아이템을 제공하며, 평생 업데이트를 하여 제공한다.

또한 마케터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시장변화에 대한 대응인데, 담당 강사의 지속적인 1:1 맞춤 코칭을 지원한다는 점이 마케팅사단의 최대 강점이다. 초보자들도 마음 놓고 시작할 수 있다.

마케팅사단의 마케팅교육프로그램과 부업, 투잡, 알바 등에 관한 정보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상담신청을 통해 무료로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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