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 블루라이트까지! 피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 케어

▲ 사진 =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

[데일리그리드 = 이준호 기자]아이오페는 일상 속 피부에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를 3월 출시했다.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 는 강력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터 피부를 보호하고,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함으로써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이오페만의 기술인 폴루션 쉴드(Pollution Shield)가 적용되었으며, 스마트폰이나 PC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지속성을 높여주는 블루 라이트 쉴드 파우더 (Blue Light Shield Powder)를 함유했다. 
 
또,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성분인 비타민 D 부스터(V.D Booster)가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과테스트와 안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눈가에 발라도 눈이 시리지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제품을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어 피부 결에 따라 가볍게 바르면, 끈적임 없이 오랜 시간 산뜻하게 지속된다. 자연스럽게 피부 결을 화사하게 표현해주어 베이스 메이크업 겸용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 
 
자외선, 미세먼지, 블루라이트 등 피부에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은 3월 1일부터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매장, 아리따움몰,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날 수 있다.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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