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3-24 10:20 (일)
'연예계 은퇴' 승리 카톡방에 용준형도?…"어머니끼리 친한 이웃사촌" 주목
'연예계 은퇴' 승리 카톡방에 용준형도?…"어머니끼리 친한 이웃사촌" 주목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3.11 2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 용준형 SNS

가수 승리가 버닝썬 논란으로 연예계 은퇴를 발표한 가운데 그의 단체 카톡방에서 불법 영상물을 공유한 남자 연예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일 SBS 보도에 따르면 승리의 성 접대 의혹 내용이 담긴 단체 카톡방에서 가수 정준영의 불법 촬영 동영상을 공유한 남자 연예인 가운데 '가수 용XX'가 있었다.

이에 정준영과 친구로 알려진 용준형이 거론됐지만 그의 소속사는 "이 일과 무관하다"며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 대응을 밝혔다.

 

하지만 과거 용준형과 승리의 어머니들끼리 친분을 언급한 과거 방송까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거론되며 의혹을 키우고 있다.

앞서 2014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MC 정형돈은 게스트 용준형에게 "어머니를 봤다. 아파트 같은 층이다"고 전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환하게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용준형 어머니입니다'라고 하셨다"며 "굉장히 품격 있어 보이셨다"고 덧붙였다.

또한 데프콘은 "정형돈 씨 말로는 어머니께서 '승리 어머니하고는 친한데 형돈 씨도 함께 친하게 지내자'고 하셨다고 한다"고 말을 거들어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