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라인과 기능성과 고급스러움이 더 해진 프레스티지 라인, 총 2가지 스타일

▲ 사진 = 이랜드월드 에블린이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에서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선물로 제격인 '화이트데이 기프트 패키지'를 출시 했다.

이번 패키지 상품은 일반 라인과 기능성과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해진 프레스티지 라인 총 2가지 스타일로 출시 됐으며, 로맨틱한 핑크 컬러에 블랙 포인트가 들어간 기프트 상자가 특별히 제작 되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인 상품인 ‘러빙 코랄’은 크림 컬러에 코랄 핑크 색상이 디자인 포인트로 들어간 상품으로, 러블리 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에블린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상품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특별히 제작된 패키지 상품으로 어떤 선물을 사야 할지 고민인 남성분들에게 제격인 상품” 이라며 “매년 비슷한 화이트데이 선물에서 벗어나 연인, 아내에게 특별히 기억에 남는 화이트데이 선물을 에블린에서 준비 할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선보이는 '화이트데이 기프트 패키지' 상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을 통해 오는 14일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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