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구치는 전세금의 부담이 커지면서 최근엔 집값이 대출금과 전세보증금을 합한 것보다 떨어진 ‘깡통전세’가 속출하고 임차인이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이와 같이 불안정한 전세 환경과 수요자들의 비용부담이 크게 다가오는 현실에서 김포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이 특별 분양을 실시해 많은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김포한강신도시 양곡지구에 위치한 김포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지하 2층~ 지상22층, 6개동으로 선호도가 높은 29평형 174세대, 34평형 396세대 총 572세대로 구성되어있다.

인근의 광역급행 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 및 강남으로의 이동이 원만하고 강남역 등 추가적인 노선증설이 예정되어 있어 쾌활한 교통망을 자랑하며 김포한강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국지도98호선 올림픽대로 확장과 10월 경인아라뱃길 개통으로 명실상부한 서서울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 잡을 예정이므로 최고의 교통 수혜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김포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주상복합지구의 인접으로 주상복합시설 및 중심상업시설을 마주하고 있고 앞으로 대형마트, 쇼핑타운, 문화 공간 등의 시설이 내정되어 있어 쇼핑, 교육, 문화, 의료, 금융, 체육 등의 편리한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내에 중앙광장을 두어 세대별 조망권을 확보했고 조류생태공원, 생태주거단지 등이 조성되어 충분한 휴식공간을 연출했으며 학운산~가현산과 운유산 녹지를 연계해 녹지율 31.7%를 완성해 김포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신도시를 대표할 에코시티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러한 김포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5년 후 확정 분양가로 안정성을 확보, 5년 후 양도세 면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전세금 반값의 수준인 4,000여만 원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분양문의 1599-1733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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