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파라디아

현재 고덕 삼성산업단지가 지난 5월 14일 기공식을 갖고 착공에 들어가면서 100조원 규모를 투자, 미군기지 이전을 계획 중이다. 미군기지 이전이 완료되면 4만 4천여명의 미군을 비롯해 관련 업종 종사자 총 8만 5천여명이 평택으로 이전 거주할 예정이라 투자자들의 오피스텔 문의가 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 위치해있으며 지하 6층~지상 13층, 총 320세대 규모로 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평당 590만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을 시작했다.

2016년 수도권 미군기지가 이전을 완료하게 되면 외국인 주택 렌탈 수요가 크게 늘어나게 될 전망이며 임대 주택 공급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평택 파라디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메인 게이트를 100m 거리에 두고 있어 기지 확장에 따른 최대 수혜 오피스텔로 주목 받고 있으며 고덕 삼성산업단지를 비롯한 3만 여명이 상주하는 아산 테크노밸리와도 인접해 있어서 산업단지 배수 수요 역시 풍부해 평택 파라디아의 인기는 날을 거듭해갈 수록 급증하고 상황이다.

외국인 전용 렌탈 하우스로 고수익률을 보장하는 평택 파라디아는 미군부대와 직접 계약을 하기 때문에 안전하며 8만 5천여 명 수요의 독점할 수 있다. 월세 미납 문제와 공실로 인한 관실비 손실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매해 공실이 없어 수입이 보장되어 투자가치가 높다.

수서~평택간 수도권 고속철도 지제역 신설로 교통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이며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국도 등 평택역, 평택 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은 입주민을 위해 옥상정원, 전층에 휴게 발코니 등을 설치해 쾌적함을 높이고 각 세대에 천정형 에어컨,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등의 생활 가전을 빌트인으로 제공하며 인근에는 대형 마트와 은행, 쇼핑, 문화 등 생활 인프라 역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앞으로 많은 개발 호재와 이슈가 될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는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의 입주일은 2014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99-1733

조남욱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