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급행역인 가양역 역세권에 위치한 강서한강자이가 9월 입주에 맞추어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제시해
수요자들의 욕구를 충족함으로서 최근 분양계약이 활기를 띄고 있다.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이며, 입주후에 장기간의 이자지원 혜택과 특별혜택 이 추가로 주어지며, 발코니 확장비용 및 시스템 에어컨비용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계약조건에 따라 선납할인도 가능하며 기존분양 조건보다 더더욱 좋은조건으로 수요자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GS건설이 시공하는 강서한강자이 아파트 는 총 1790세대의 대단지이며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자이 키오스크 및 월패드를 통해 온도제어, 조명, 가스제어 및 세대간의 통화서비스 등 24시간 입주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전자경비 시스템도 제공한다.

강서한강자이 아파트 와 인접한 가양역은 골드라인 9호선의 급행역으로 김포공항 및, 여의도 강남으로 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고, 단지 에서 차량으로 1-2분이면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를 이용한 강변북로 진입 접근성이 우수하여 교통환경 또한 매우 우수하다.

단지 주변엔 탑산초등학교, 유석초등학교 , 성재중, 동양고, 마포고, 동양고, 명덕외고 등이 밀집해 교육환경 도 아주 우수하다. 생활프리미엄으로는 단지 바로옆에 있는 홈플러스 를 비롯해 이마트 가양점, 그랜드마트, 미즈메디병원, 88체육관, 김포공항, 롯데몰 등이 가까이에 있다.

단지 뒤로는 구암공원, 허준박물관, 구름다리 로 한강과 바로 연결되는 한강시민공원 이 있어 쾌적한 주변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문고 독서실 멀티룸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있어 입주민의 편의성 과 생활가치를 높혔다.

더욱 강서한강자이가 주목받게 되는 이유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라고 화제인 마곡지구에 주춤했던 대기업 투자가 최근 다시 불이 붙으면서 LG그룹 뿐 아니라 롯데그룹, 코오롱, 이랜드, 대우조선해양 등 20여개 이상의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들의 입주 확정되면서 상암지구 보다 6배가 큰 대규모 개발지구의 후광효과를 톡톡히 보게될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분양문의 1599-1733

조남욱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