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리조트, 소노펠리체, 대명리조트 거제, 경주리조트, 엠블호텔, 비발디파크... 여름휴가는 어디가 좋을까? 입맛대로 골라서 막바지 여름휴가 즐겨보면 어떨까!

어느덧 8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여유롭게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은 당연하다. 그에 따라 국내 리조트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공급이 늘면서 차별화 컨셉을 내세운 리조트들이 생겨나고 있다.

금번 시즌 분양가 인상전에 리조트 분양 받아서 알차게 여유롭게 휴가를 보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이번 ‘평생 회원권’ 특별 한정모집은 ‘대명리조트 거제’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출시된 특별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10%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으며 만기 시 전액원금도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도 있다.
물론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다양한 회원혜택과 가입자격의 제한도 개인기명, 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받을 수 있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회원가로 연간 30박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회원가입 즉시 전국 직영리조트 9곳 ‘델피노 골프&리조트(설악), 홍천 비발디파크, 양평, 단양, 경주,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와 변산, 제주,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 등의 직영 및 제휴 체인 콘도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대명리조트 거제를 포함하여 전국 11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혜택은 앞으로 오픈 예정인 남해리조트, 진도리조트, 삼척리조트 등에서도 받을 수 있다. 2013년 6월 27일 삼척리조트 기공식이 열려 강원도에 또다른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오너쉽) 기준으로 기명회원권은 일시불 특별할인기준 2,100만원,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오너쉽) 기준으로 기명은 2,980만원, 회원제(멤버쉽)의 경우 일시불할인 패밀리 기명기준 2,220만원, 스위트는 3,160만원 회원제 선택시 만기 후 전액반환 받을 수 있다. 법인무기명인 경우 3구좌이상 분양시 일시납 할인외에 추가할인 가능하다.

인기리에 분양된 대형 평형대로는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콘도회원권의 경우 소노펠리체 및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실버 기준 최저 1억350만원(연 60박)부터 잔여구좌만이 남아있어 선착순으로 확보해야 한다.

대명리조트 서울 본사 레저사업국 장광 팀장은 “리조트 회원권의 특성상 새로운 사업을 착수하여 공사를 진행할 때마다 분양금액이 인상될 수 있으니, 이번 특별 분양이 분양금액 인상 전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또한 “회원권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인지 정확히 구분하여 가입해야 한다”고 전했다. 리조트 측은 회사담당자가 1:1 지정 담장제로 관리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명리조트 본사상담 02-554-7603 (공휴일 및 24시간 상담가능)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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