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 www.kt.com)가 세계 최초 웹기반 IPTV 서비스, ‘올레tv 스마트’의 재미있고 편리한 기능들을 고객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평가할 수 있도록, 서울 송파구 잠실 야구장에 ‘올레tv 스마트 체험존’을 설치, 8월 24, 25일에 걸쳐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7월 KT가 선보인 ‘올레tv 스마트’는 세계 최초로 제공되는 웹 기반의 IPTV 서비스로 차세대 웹 표준기술인 ‘HTML5’를 사용해 운영체제(OS)와 무관하게 인터넷상의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결합, 고객들에게 전할 수 있다.

KT All-IP 추진담당 고윤전 상무는 “세계 최초의 웹기반 IPTV 올레tv 스마트를고객분들이 직접 사용해보실 수 있도록 자신 있게 체험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향후 유동인구가 많거나, 가족 단위 고객들을 대상으로 올레tv 스마트 체험존을 늘려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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