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는 지하 5층~지상 14층, 총 559세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파워로 마곡지구를 대표할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될 전망인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900만 원대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부담을 크게 줄였다.

LG,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 코오롱 등 20여개 이상의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되어 첨단기업도시로 성장할 마곡지구는 총 개발 면적이 336㎡로 인근의 상암DMC와 문정지구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와는 약 5배 차이가 난다.

향후 LG그룹 연구인력, 대우해양조선과 이랜드 연구소 및 본사 임직원, 롯데와 코오롱의 연구원 등 마곡지구는 인근 직장인의 배후수요가 약 40만 명, 대기업 R&D 연구인력 약 4만 명 등 임대사업의 블루칩이 될 전망이다.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는 그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어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교통 여건이 아주 우수한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는 9호선 양천향교역을 10m 이내 거리로 초역세권 단지이며 5호선 발산역 및 공항철도가 가까워 대중교통의 이용도 쉽다. 양천향교역에서 김포공항까지 8분, 급행 이용 시 여의도는 10분대, 강남역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강서로, 올림픽대로와 안접하여 김포공항, 여의도, 강남 등 주요업무지구로의 이동 역시 편리한 교통을 갖추었다.

브랜드 오피스텔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는 친환경을 컨셉으로 하여 자전거 보관소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샤워실을 설치하였고 친환경·절수·저휘발성 자재를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빗물 저류조를 설치해 용수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에너지 절약의 일환으로 내부 설계에 이중창호를 계획했다.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는 안전을 생각한 시큐리티 시스템, 편리한 첨단 디지털 시스템, 입주민을 위한 절전형 시스템 등을 도입해 미래형 스마트 라이프를 선사한다. 대한민국 대표 스타기업이 선사하는 투자 프리미엄과 대기업 연구원 수 만 명의 임대수요를 선점 할 는 마곡지구의 랜드마크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는 2015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문의 1599-1733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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