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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의 브라이스 하인 부사장 “'컨버전스' 추세로 백업, 당면과제로 떠올라”
퀀텀의 브라이스 하인 부사장 “'컨버전스' 추세로 백업, 당면과제로 떠올라”
  • 조남욱 기자
  • 승인 2013.09.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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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의 브라이스 하인(Bryce Hein) 마케팅 총괄 부사장

“데이터 보호뿐 아니라 데이터를 중요도 및 활용도 등의 가치에 따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또 빅데이터의 안전한 백업 및 관리를 위해 파일 공유 시스템과 계층화된 스토리지 및 아카이빙 기능을 탑재한 ‘스토어넥스트’에서부터 새로운 오브젝트 스토리지 제품군인 ‘라투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 상황 별 맞춤 솔루션 제공할 것입니다.”

퀀텀이 디스크와 테이프, 가상화 스토리지의 백업 복구는 물론 빅데이터 관리를 위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여, 시장 공략에 나섰다.

24일 방한한 퀀텀의 브라이스 하인(Bryce Hein)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가상화와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의 세 가지 요소가 하나로 연계되면서 뭉치는 '컨버전스' 추세와 함께, 현재 기업들이 가장 중요한 당면 과제 중의 하나로 백업과 복구 부분을 꼽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퀀텀은 이러한 환경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데이터를 보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브라이스 하인 부사장은 “퀀텀은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등의 요인으로 인해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이들 데이터의 효과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으나. 모든 데이터의 가치가 동일하지 않은 상황에서, IT 인프라 전반에 걸쳐 데이터의 특징과 가치 변화에 따른 적절한 분류가 필요하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더 가치 있는 데이터를 빠른 스토리지에, 덜 사용하는 데이터는 비교적 저렴한 스토리지에 위치시키는 스토리지 티어링 기술이 이를 반영하는 것이며, 데이터 아카이브는 데이터의 관리를 더 쉽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이스 하인 부사장은 또 “퀀텀은 물리적, 가상 환경과 빅데이터 모두에서 어떤 기술이 이용되든 그에 상응하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뿐 아니라 데이터를 중요도 및 활용도 등의 가치에 따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퀀텀의 솔루션은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일정 시간 안에 완벽히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예측 가능한' 관리 환경을 제공하는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퀀텀은 최근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 규정 준수 강화 및 예산 축소 등의 문제로 인해 데이터 보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며 빅데이터 백업 시장을 공력하고 있다.

브라이스 하인 부사장은 “퀀텀은 빅데이터의 안전한 백업 및 관리를 위해 파일 공유 시스템과 계층화된 스토리지 및 아카이빙 기능을 탑재한 ‘스토어넥스트(StorNext)’에서부터 새로운 오브젝트 스토리지 제품군인 ‘라투스(Lattu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 상황 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퀀텀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 보호 및 대용량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으로서, 지난 1980년 설립 이래로 지난 33년간 혁신적인 솔루션과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통해 IT 부서들이 데이터 보호 및 대용량 데이터에서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여 이제는 포춘 100대 기업 중 85개 기업이 자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