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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줄리 패리시 (Julie Parrish) 넷앱 선임 부사장, “플래시와 클라우드 솔루션 앞세워 스토리지 시장 주도”
[인터뷰] 줄리 패리시 (Julie Parrish) 넷앱 선임 부사장, “플래시와 클라우드 솔루션 앞세워 스토리지 시장 주도”
  • 조남욱 기자
  • 승인 2013.10.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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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 패리시 (Julie Parrish) 넷앱 선임 부사장

“최근 스토리지 업계는 플래시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을 통한 효율성 증대, 클라우드와 컨버지드 인프라를 내세운 차별화 강조, 데이터 이동성 및 빅데이터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 공급 등 3가지를 큰 축으로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넷앱은 NAS 기반의 FAS 시리즈 및 스토리지 OS인 클러스터드 데이터 온탭으로 대표되는 공유 스토리지 솔루션과, 응답속도가 빠르고 지연이 낮은 초고성능 환경을 위한 플래시 어레이(Flash Arrays), 빅데이터, 미디어 등 고성능 환경에 최적화된 E시리즈, 오브젝티브(objective) 기반의 웹 스케일 성능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그리드(StorageGRID) 등 전용 스토리지 솔루션을 모두 구축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방한한 넷앱 선임 부사장 겸 최고 마케팅 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인 줄리 패리시 부사장은 최근 변화된 스토리지 사장에 대한 시각을 이렇게 밝히고 “넷앱은 어떠한 기업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완벽한 플래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유일한 스토리지 전문업체”라고 강조했다.

 

“넷앱은 최근에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가 혼합된 환경에서도 데이터 관리 운영을 중단 없이 지원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전략을 선보이는 등 스토리지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넷앱은 플래시 시장에서 포트폴리오 전략을 취하며, 기업이 처한 환경에 따라 비용대비 효과(ROI)가 가장 뛰어난 맞춤형 플래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션 크리티컬 업무 비중이 높아 데이터 액세스 속도와 스토리지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한 기업은 올 플래시 어레이 솔루션인 EF540을 사용하고, 특정한 데이터 처리 또는 향후 스토리지 확장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은 HDD와 SDD가 혼용 된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구축하면 된다.”

넷앱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플래시 솔루션은 스토리지의 컨트롤러 역할을 하는 플래시 캐시(Flash Cache), 스토리지 어레이의 플래시 풀(Flash Pool), 빅데이터 전용 E-시리즈 스토리지를 위한 SSD 캐시(SSD cache) 등이다. 또, 기업이 서버 사이드에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처리 속도를 높이기를 원한다면 서버 사이드 캐시(Cache) 솔루션인 플래시 액셀(Flash Accel)을 사용하면 된다.

패리시 부사장은 “넷앱은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프로바이더, 프라이빗 클라우드 간 중단 없는 데이터 관리 운영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전략 3가지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넷앱이 소개한 클라우드 전략은 클러스터드 데이터온탭 기반의 범용 데이터 플랫폼 구축, 클라우드 간 데이터 이동성 강화, 고객들의 클라우드 관련 선택의 폭을 대폭 확장하는 내용이다.

패리시 부사장은 “넷앱은 특히, 클라우드 간 데이터 이동이 쉽지 않은 기술임을 강조하며, 세계 No.1 스토리지 OS인 클러스터드 데이터온탭의 스토리지 가상 머신 기술과 데이터 복제 소프트웨어인 스냅미러(SnapMirror)를 토대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클라우드 간에 데이터와 워크로드가 간편하게 이동하도록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