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향희 지점장

현재 엘자산관리본부(http://www.lfinance.co.kr)에서 고양시·파주시·김포시의 지역담당자로 활동하고 있는 오향희 지점장은 하루가 멀다 하고 고객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 고객은 직접 회사로 전화를 걸어 “오향희 지점장을 만나면 너무 편안하고 무슨 일이든 잘될 것만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오향희 지점장을 자신의 담당 재무설계사로 두려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향희 지점장이 추구하는 ‘언제나 편안한 재무설계사’가 고객들의 니즈를 제대로 읽은 셈이다. 자산관리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복잡한 수학문제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자산관리는 결국 우리의 생활 그 자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향희 지점장은 어려운 자산관리 지식을 심플하고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한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자산관리를 빠르게 읽어내고 고객의 LIFE Style을 함께 공유하며 감성적으로 맞춰나가는 것이야말로 오향희 지점장의 장점이다.

딱딱한 자산관리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활에 스며드는 자산관리를 추구하며 고객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오향희 지점장이 앞으로도 자신만의 색깔로 쭉쭉 뻗어나가길 기대해본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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