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10 13:20 (월)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CEO “한국에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계획 고민”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CEO “한국에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계획 고민”
  • 조남욱 기자
  • 승인 2013.11.26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다쏘시스템의 버나드 샬레 CEO

26일 방한한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Bernard Charlès) CEO는 조세지원 등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회유책이 있다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특별한 클라우스 서비스센터를 설립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쏘시스템은 현재 기존 구축형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이를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의 SaaS를 제공하고 있다”며 “유럽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인 다쏘시스템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고 북미의 경우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나드 샬레 CEO는 “한국기업들은 디자인이나 생산능력 측면에서 장점을 확보하고 있는 등 독일, 프랑스, 일본의 기업들과 유사성이 있다”며 한국정부와 협력해 한국시장만을 위한 특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경험이 제품을 넘어 비즈니스의 최고 화두가 됐으며 이를 ‘경험의 경제’라 정의하며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창조하는 기업은 높은 고객 충성도와 경쟁력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기업이 고객을 혁신 프로세스의 중심에 두도록 해 뛰어난 고객 경험을 창조할 수 있는 도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