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8일 창립 55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업체 ㈜계성산업(대표 이의환)은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6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할인 혜택 및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계성산업의 대표 브랜드인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조이’의 카시트와 유모차를 선보일 뿐 아니라 창립 55주년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최대 58% 파격적인 할인 및 다양한 이벤트를 킨텍스 제 1전시장 A1부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장에서는 조이의 대표제품인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하는 ‘스테이지스’ 카시트와 초경량 양대면 절충형 유모차 ‘미러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그 밖에도 스테이지스LX와 틸트 카시트는 물론 세트상품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제품 구매고객에게 최고 10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조이 부스 인증샷 이벤트 및 구매자를 위한 포토후기 이벤트가 진행되어 다양한 혜택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맘앤베이비 엑스포 현장에서는 아이와 엄마의 편안한 관람을 위하여 현장에서 조이 미러스 절충형 유모차를 박람회 기간 동안 유모차를 대여해주고 4일간 사용된 현장대여 유모차는 전시회를 찾은 고객들에게 65%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는 조이는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로 조이만의 최고의 기술, 안전성, 편리성 그리고 경제성에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으로 홈쇼핑 완판은 물론 소비자가 뽑은 2013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를 수상하는 등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조이 관계자는 “계성산업 창립55주년 기념하여 하반기에 진행되는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가격할인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므로써 출산용품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부모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이외에도 이번 ‘제16회 맘앤베이비 엑스포'에 영국5성급 카시트 '조이(Joie)'를 비롯해 대한민국 1등 완판 유모차 '리안(RYAN)', 네덜란드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 아빠들의 로망 Made in France '페라리(Ferrari)' 카시트를 착한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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