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휴가와 방학, 크리스마스 등 화려한 연말연시 파티가 많은 12월이 성큼 다가왔다. 이전과는 다르게 파티문화가 다양해지고 있는 요즘, 저마다 파티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외모를 가꾸느라 바쁠 것이다.

그들 중 시력이 나빠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더욱 고민에 빠지게 된다. 안경은 얼굴의 절반을 가리고 답답한 이미지로 보이기 쉽다. 때문에, 렌즈를 착용해 보지만 겨울철 건조한 날씨 탓에 안구건조증 발생 확률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연말연시 각종 모임을 앞두고 라식, 라섹수술 전문 안과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최근 라식, 라섹수술이 대중화되면서 수술장비와 의료진의 기술 또한 꾸준히 발전되어 왔다. 하지만, 여전히 라식, 라섹수술 부작용에 대한 걱정은 남아 있다. 이러한 불안감으로 라식, 라섹수술을 고민하는 환자들 중에는 수술 전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알아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늘안과에서는 ‘라식 라섹 책임보증서’와 ‘시력 1.0 보장 보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해당 보증서들은 라식 또는 라섹수술 시 사후관리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을 약속하는 제도적 장치이다.

라식, 라섹수술 후 부작용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라면 하늘안과에서 제공하는 2가지 책임 보증서에 주목해보자. 해당 보증서들로 보다 안전한 시력교정수술과 수술 후 의료진의 책임 있는 사후관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늘안과 이창건 대표원장은 “연말 모임을 앞두고 라식, 라섹수술을 계획하는 환자가 많다.”며 “안전하고 좋은 수술결과를 위해서는 정밀검사 전 렌즈 미착용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얼마나 꼼꼼히 정밀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체크해서 안과를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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