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먹는 아메리카노, 싱글 오리진 아메리카노로 커피전문점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을 선두하고 있는 셀렉토커피가 브랜드 이미지(BI•Brand Identity)와 메뉴, 브랜드 네임 등 새로운 개편에 맞춘 브랜드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이번 새롭게 변한 홈페이지는 셀렉토커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방향성에 맞추어 이미지 업그레이드에 중심을 뒀다. 리뉴얼 된 홈페이지는 기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좀 더 보편화시킨 동시에 새 메뉴, 셀렉토커피의 새로운 소식 등을 홈페이지 전면에 내세워 방문자로 하여금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을 중점으로 변경하였다.

새롭게 리뉴얼한 홈페이지
또한 커피전문점창업, 커피프랜차이즈 가맹을 위한 카테고리의 재구성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수 있다. 날이 갈수록 셀렉토커피의 문을 두드리는 예비창업주들의 문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커피숍창업을 위한 카테고리의 세분화로 나뉘어, 보다 쉽고 정확한 정보를 알아갈 수 있는 점 역시 큰 잇점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SNS등을 활용한 고객 및 온라인유저들과 함께하는 이벤트의 활용과 인재채용을 위한 카테고리 등 새롭게 추가한 메뉴들로 보다 강화된 브랜드를 위한 움직임으로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셀렉토커피(www.selecto.co.kr) 전략기획실 이재성과장은 “브랜드 홈페이지는 온라인상에서 셀렉토커피의 대표적인 얼굴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셀렉토의 강점과 특징을 살릴 수 있는 모습을 반영하는데 치중을 뒀다”며 “이제까지 보여줬던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움, 취향에 맞춘 다양한 오리지널 커피라는 개성을 보이는 한편 업계유일의 투자금보상제도, 창업프로모션 이벤트 등 이슈사항의 정보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셀렉토커피는 현재 순수 꽃향기가 나는 예가체프, 부드러운 수프리모, 세계3대 커피라고 불리우는 코나 등을 셀렉토만의 맛으로 표현하여, 착한 가격은 물론 대중적인 아메리카노로 변화시키는데 성공에 힘입어 커피전문점 창업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600. 5649)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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