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과 함께 직업별 정보, 교육 안내, 상담 등 지원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결혼·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워킹맘 비긴즈’ 캠페인을 진행한다.

‘워킹맘 비긴즈’(campaign.naver.com/livetogether05)에선 한국고용정보원이 선정한 '주부재취업 도전직업 60'을 통해 교육, 상담, 요리, 미용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재취업 유망직업을 소개하고,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페이지를 연동해 직무 교육 정보 등을 제공한다.

네이버 김지현 제휴협력실장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워킹맘들에게 직무에 대한 자세한 정보뿐 아니라 재취업에 대한 힘과 용기를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네이버 ‘워킹맘 비긴즈’ 특별 페이지 : campaign.naver.com/livetogether05]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 http://saeil.mogef.go.kr/hom/HOM_Main.do]
 

임영규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