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움말: 청담유 성형외과&피부과 양동준 대표원장

최근 몇 년 사이 여름과 겨울의 경계가 모호해 지며 11월부터는 영하기온을 맴돌고 있다. 이렇게 날씨가 급작스럽게 추워지게 되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뿐 아니라 피부까지 당기게 만들어 주름까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에 민감하여 반응을 보이는 직업 중 하나가 바로 레이싱 모델 들이다.

레이싱 모델들은 직업의 특성상 화장을 두껍고 오랫동안 유지시켜야 하기 때문에 피부가 많이 상할 수 있다. 특히 야외에서 하는 일 또한 많아 자외선 노출까지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러한 외부 모터쇼 혹은 기업의 프로모션 진행 등 많은 일을 진행하기에 피부관리에 보다 노력을 기울리고 있다.

몇몇 레이싱 모델들은 각자의 방식만으로 집에서 피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노력에도 불구 하고 피부 같은 경우 쉽게 개선이 되지 않거나 오히려 더 관리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에스테틱 혹은 피부과를 통하여 관리를 받는 레이싱 모델들을 많다.

레이싱모델들의 피부관리 장소의 기준은 그 관리공간에서 얼마만큼의 다양한 관리를 받을 수 있느냐이다. 직업에 특성상 주기적인 관리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시간이 생명이기에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관리공간을 찾고 있다. 특히나 피부뿐 아니라 몸매 또한 관리를 많이 필요로 하기에 이러한 복합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 공간을 많이 찾는 다고 한다.

청담유 성형외과&피부과 양동준 대표원장은 “레이싱모델과 같은 직업을 가진 여성들은 화장을 오랫동안 하고 있기에 피부에 수분을 많이 빼앗길 수 있다. 때문에 피부에 보습을 많이 해주고 각질관리를 많이 해주는 것이 좋다”며,“피부 관리뿐만 아니라 바디관리와 함께 이루어 지면 보다 효과적인 라인유지와 피부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레이싱 모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바디와 피부관리를 통합적으로 케어 할 수 있는 곳을 많이 찾고 있으며, 이에 복합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간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바디와 피부를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에게 어떤 관리가 효과적인 관리인지를 전문의에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담유성형외과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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