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연말과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합리적 금액과 좋은 혜택 인기

행복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가 부쩍 많아지는 12월 말부터 1월과 2월사이에는 웨딩시즌을 맞아 결혼예물을 준비하려는 이들이 종로예물 거리마다 크게 늘어나는 시기이다.

기존에 결혼예물이 형식을 중시한 것과 달리 최근에는 젊은 예비 부부들을 중심으로 고퀼리티를 자랑하는 실속있는 결혼예물이 큰 안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대다수의 종로예물점에서도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결혼예물 및 결혼커플링 등이 크게 각광받고 있는 것.

특히 요즘 예물 트랜드를 살펴보면 결혼커플링이라고 해서 부부가 무조건 동일한 디자인을 고집하기 보다는 서로의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이벤트를 활용하는 등 현명한 방법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결혼커플링, 예물커플링, 결혼반지커플링, 웨딩밴드, 결혼예물커플링, 명품커플링, 예물, 결혼예물 등을 준비하려는 이들이 많은 만큼 그 종류 역시 다이아몬드 세트, 진주세트, 유색세트, 패션세트, 순금제품 등 각양각색으로 많아져 그 선택이 더욱 신중해 진 것.

이에 종로예물점을 운영 중인 윤정현 대표는 “다양한 결혼예물을 취급하며 흔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이 결혼예물의 특징이자 예비 신랑신부의 마음을 사로잡는 열쇠이다”고 설명했다.

동화처럼 행복한 신랑 신부의 결혼준비를 위해 고품격의 결혼예물을 선사하고자 독일어로 동화라는 뜻을 담은 ‘메르헨’(http://marchendia.co.kr)은 종로예물 전문점의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고객 한분 한분과의 쌓은 신뢰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결혼예물점이다.

젊은 예비부부들을 위해 합리적인 고퀄리티의 결혼예물 뿐만 아니라, 12월 연말과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결혼커플링 및 더 좋은 혜택으로 가득한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이처럼 예비부부의 마음을 배려한 맞춤상담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한 결혼예물이야말로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서비스의 첫 걸음이 아닐까. 문의 02-703-8546

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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