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플랜티어학원 토익스피킹 ‘ TINA ‘강사

취업을 준비하는 소위 ‘취준생’은 물론 직장인들까지, 국제 공인 영어 말하기 시험인 토익스피킹을 응시하기 위해 어학원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학점과 토익, 토플 등의 변별력이 점점 떨어져가고 있는 취업시장에서 토익스피킹 성적의 중요성은 점점 커져가는 추세이다. 이러한 취업시장의 흐름에 맞춰 인터넷강의, 라이브인강, 전문어학원과 학습도서 등 토익스피킹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통로가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토익스피킹 학습경로는 다양해진 반면 토익스피킹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시간낭비를 하는 학생들도 더러 많다. 회당 몇만원대가 넘는 값비싼 시험인 만큼 시험을 준비하기에 앞서 토익스피킹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익스피킹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오해 중 하나가 바로 ‘토익스피킹은 독학 후 레벨6만 받으면 충분하다’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종로 플랜티어학원의 토익스피킹 고득점반 티나 강사는 “토익스피킹 시험은 스피킹 시험인 만큼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취약점을 보완해주는 것이 관건이다. 또한 레벨 6는 최근 기본 스펙으로 자리 잡아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최근 공기업이나 대기업의 채용조건으로 언급되는 레벨7 부터가 경쟁력 있는 스펙 쌓기”라고 전했다. 그러기 위해선 레벨 6를 목표로 하는 그저 그런 강의가 아닌, 타 강의들과의 차별성을 갖춘 강의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종로 플랜티어학원(www.plantomorrow.co.kr) 토익스피킹 고득점반 전담 티나 강사의 2주반은 ‘레벨 7 업그레이드 점수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다. ‘레벨 7 업그레이드 점수보장제’는 기존 강사들의 레벨 6 점수 보장 강의와는 확연히 다르다.

100% 출석과 숙제를 전제로 레벨 7 달성시까지 무한 재수강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토익스피킹 시험을 다년간 연구해 만들어낸 티나 강사만의 토익스피킹 해결 콤보는 ‘레벨 7 업그레이드 점수보장제’와 더불어 학생들이 티나 강사의 강의를 찾는 큰 이유이기도 하다.

곧 겨울방학과 함께 2014년 상반기 취업시장의 문이 열린다. 두 달 남짓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남다른 스펙으로 당당히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 토익스피킹 공부법과 관련 자료는 홈페이지와 토익스피킹 고득점반 전담 티나 강사가 운영하는 카페(http://cafe.naver.com/tinatoeicsp)를 통해 참조하면 된다.

조남욱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