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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트라 북에 걸맞는 울트라 씬 터치 마우스 로지텍 T630
조남욱 기자  |  newscho@dailygri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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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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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나날이 얇아지고 있다. 얇고 가벼운 스펙으로 휴대성을 전면에 세우고 나온 노트북들이 두꺼울 일반 노트북에 비해 사양이 부족하던 시기는 이미 지난지 오래다. 울트라 북의 등장으로 우리는 작고 가벼운 데스크 탑을 가지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더 이상 작은 화면 속에 오밀조밀 작은 창들을 열어 놓고 작업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넉넉한 사이즈의 화면과 더불어 커지면서 편리해진 키보드에 더해서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진 제품이 더 있다. 바로 마우스다. 나날이 터치패드를 탑재한 울트라북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우스의 수효가 줄어 들 것이라고 생각한 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탑재된 터치패드는 아직 제약이 많다. 태플릿 제품 처럼 디스플레이 전체가 터치로 작동 되지 않는 이상 아이 손바닥 만한 터치 패드가 제역할을 하기는 힘들 것이다. 점점 얇아지고 가벼워지는 울트라 북에 맞춰 나온 마우스 제품이 있다. 바로 로지텍의 울트라 씬 터치 마우스 T630 (Ultrathin Touch Mouse T630, 이하 T630)다.

   
 
누군가 내게 로지텍 T630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망설이지 않고 USB 수신기를 연결 할 필요 없다는 점을 말 할 것이다. 모두들 알다시피 기존의 일반 무선마우스는 WiFi 형식을 지원해 별도의 USB 수신기를 디바이스 본체에 연결해 사용 해야 했다. 하지만 로지텍 T630는 다르다. 블루투스 페어링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별도의 수신기를 꼽아서 사용해야 할 필요도 없고 더불어 USB 수신기를 잃어버릴까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된다. 성인 손가락 한마디보다도 작은 크기 때문에 쉽게 분실 되곤 했던 골칫덩어리 수신기가 없어서 사용하는데 한결 편리했다.

블루투스만으로 충분히 편리한데 더욱 편리한 점은 2개의 디바이스에 동시에 연결 가능하다는 것이다. 제품 하단에 있는 스위치를 통해 2개의 장치와의 연결을 조작 가능하다. 단 미리 페어링 해놓아야만 사용 할 수 있다. 두 개의 태블릿과 하나의 블루투스 키보드와 그리고 T630를 가지고 사용 한 느낌은 정말 좋았다. 넓어진 내 책상과, 다른 디바이스를 사용하기 위해 매번 페어링을 다시 하거다 각각의 디바이스에 각각 악세서리를 연결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블루투스 기능도 T630의 주요 장점이지만 뭐니뭐니 해도 T630를 말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얇다는 점이다. 처음에 이름만 보고는 마우스가 어떻게 얇지? 라고 의아해 했지만 제품을 받아본 순간 정말 얇구나 라고 느꼈다. 얇아진 덕분에 따로 노트북 가방에 휴대 해야 할 필요가 없어 졌다. 남성의 경우 재킷 안쪽 주머니에 여성의 경우 핸드백에도 넉넉하게 들어갈 크기다.

그 밖에도 터치로 작동 된다는 특징이 있다. 터치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부담 없이 이용 할 수 있을 것이다. 터치에 낯선 사용자까지도 별 이질감 없이 바로 적응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이 편리하고 익숙한 터치 기능을 제공한다.

   
 
[결론]
울트라북이 있는 당신 이라면 강력 추천! 울트라북의 얇고 슬릭한 매력을 반감 시키는 크고 우둔한 일반 마우스를 계속 사용 할 것인가? 아니면 아기 손바닥 만한 터치 패드를 사용 하며 날마다 불편함을 호소할 것인가? 믿을 수 있는 회사에서 쓸만한 제품이 나왔다. 무엇을 망설이는가? 구매한다면 소유하고 있는 울트라북의 매력을 몇배로 증가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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