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주)파이오메드에서 출시한 입덧팔찌, 모닝밴드가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닝밴드의 경우 특허와 임상시험을 모두 완료한 안전한 제품으로 임신중의 산모들이 겪는 입덧 증상인 오심과 구토를 처치해주는 제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임신초기증상에 주로 발견되는 입덧의 경우 그 동안 별다른 치료법이 없는 상태로 방치되었던 것이 대부분.

그런데 이를 억제하는 의료기기로 출시와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는 모닝밴드는 차병원 산부인과, 제일여성병원 산부인과 등의 임상시험기관을 거쳐 그 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으로 사용자들에게 신뢰감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의 인기와 함께 모닝밴드를 출시한 (주)파이오메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닝밴드와 함께 준비중인 케어밴드 또한 곧 본격적인 출시가 예상되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처럼 (주)파이오메드는 단순한 의료 기기를 제조하는 회사에 머무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고객들의 복합적인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더불어 고객과의 약속을 중시하고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A/S처리를 돕고 있어 제품 구매 후 사후처리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파이오메드의 제품의 경우 1년의 품질보증 기간 동안에는 무상수리가 가능하며 서비스 완료 후에는 해피콜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입덧팔찌는 모닝밴드 약국 또는 홈페이지(www.morningband.net)를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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